나는 당신의 그 말에 절망했다.
내가 정말 큰 뜻을 가지고 있다면 칼을 숨기고 더 갈아야 한다고?
칼을 더 갈아서 나중에 당신을 찌르라고?
당신이 키운 사람의 칼에 쓰러진다면 그 이상의 영광은 없다고?
아니, 당신은 틀렸다.
나는 당신을 죽이기 위해 그런 말을 한 게 아니었다.
단지 나는 이 조직을 살리고 싶었을 뿐이다.
'Treasure Is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선임 드디어 블로거가 되다!! (0) | 2008.03.25 |
---|---|
Don't burn the bridge... (0) | 2008.03.24 |
나를 길들이려고 하지 마라! (0) | 2008.03.23 |
[스크랩] 성공 이직 매뉴얼 (1) | 2008.03.14 |
허걱... 내 블로그가 구글에서 검색이 된다... (1) | 200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