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의 수상 소감 中
뜨끔했다.
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여러가지로 신인 때 반성을 많이 했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최고가 되고 싶었다. 항상 모든 안되는 것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기 보다는 주변의 탓으로 돌렸다."
뜨끔했다.
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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