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개발자 생활을 돌이켜 보면...


정말이지 숨이 넘어갈것 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운 고비를 넘어서지 않고는 작품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출구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어둠속을 헤매는 느낌... 지금이 딱 그렇네요.


요즘 정말 죽을것 같아요.... 뭔가 작품이 하나 나오려나 봅니다... ㅋㅋㅋ

Posted by kua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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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