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최근에 보았던 개그 중에서 가장 가슴깊이 와닿는 글입니다.
저걸 보니까 생각나는데... 저는 전에... 이런적도 있었어요.
서버 관리자들 한 30명 모아 놓고 Unix 보안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가자들 앞에서 모의 해킹 시범을 보이는데...
저는 교육 초반에 기선을 제압하고자... 내 손가락의 현란함을 뽐내고 있었지요... (조낸 빠르게 명령어 연타...)
그러다가 날린 명령 한 줄
"음... 5분간 쉬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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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니까 생각나는데... 저는 전에... 이런적도 있었어요.
서버 관리자들 한 30명 모아 놓고 Unix 보안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가자들 앞에서 모의 해킹 시범을 보이는데...
저는 교육 초반에 기선을 제압하고자... 내 손가락의 현란함을 뽐내고 있었지요... (조낸 빠르게 명령어 연타...)
그러다가 날린 명령 한 줄
[root@localhost root]# useradd -d /home/hacker -u 600 -s /bin/csh hacker
[root@localhost root]# cat > /etc/passwd
"음... 5분간 쉬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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