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불꽃같이 살았던 유명한 프로그래머 한분이 오늘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분이었지만, 워낙 유명한 분이어서 그랬는지...
암이 걸리셨다는 얘기 들었을 때도 그렇고 오늘 소식을 들었을 때도... 가슴이 철렁 가라앉고 남의 얘기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분의 블로그에서 하나 포스팅 합니다.
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분이었지만, 워낙 유명한 분이어서 그랬는지...
암이 걸리셨다는 얘기 들었을 때도 그렇고 오늘 소식을 들었을 때도... 가슴이 철렁 가라앉고 남의 얘기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분의 블로그에서 하나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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